누구든지 내 딸을 건드리면..


리투아니아

이혼하여 한 동거녀와 같이 살고 있던 드라슈스 케디스 의 5살 딸이 밤이면 구강성교의 자세를 하자

이를 의심한 케디스는 뒷조사를 한끝에 동거녀가 딸을 맡긴 베이비시터 남자가 딸에게 변태 성추행을 한것이 들어나자



소녀의 아버지는 그를 고발하였고 법정에 서게 되었다.

하지만 어처구니 없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고

케디스는 항소하였지만 그것마저 기각되었고 동거녀는 이를 흐지부지 넘길뿐이였다.



1년후.

한 판사가 총격에 의해 살해되었고 경찰은 조사 끝에 케디스를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경찰이 케디스의 집을 찾아갔을때 케디스는 이미 잠적한 후였다.



몇일후 동거녀의 언니를 총격을 가해 살해하였고 , 아동보호기구에 폭탄테러를 가했다.

케디스는 피의 복수를 선택한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이트에 '성추행한 그놈을 꼭 죽일것' 이라고 썼고



결국 케디스의 딸을 성추행했던 남자는 이마에 총알이 박힌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지만 끝내 케디스를 잡지못했지만

몇달후 케디스는 과음으로 인한 구토 질식사 한채 발견되었다.



많은 리투아니아 인들이 케디스를 응원하고 추모하였으며

그의 장례식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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