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 페미니즘의 추악함을 보여줬던 사건


노교수를 성폭행범으로 비난

무혐의 처분

어찌됐든 여자들이 성범죄 피해를 많이 당하니 사과 못하겠다

여학생회는 여학생들만 투표로 뽑기 때문에 심지어 재신임받음

노교수는 결국 복직 거부 이후 사망

두년은 이후 정계 입문




통진당에 들어갔다가 통진당 해산과 함께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