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병실 셀카 미스테리






대표적인 가설들





1. 간호사가 링거를 달면서 찍어줬다 내지는 친구가 찍어줬다는 것 - 타인촬영설



2. 링거에 카메라를 매달아서 찍었다는 것 - 디카걸이설



3. 카메라 타이머 맞춰놓고 던져서 찍었다는 설 - 비행셀카설



4. 그외 특별기구를 이용했다는 추측



1) 프로펠러형 카메라를 이용했다 (비행셀카설과 흡사하나 기구를 활용했다는 측면에서 달리 분류됨)



2) NASA가 보낸 디카가 옥주현 주위를 공전하며 찍었다 - 디카천공설



3) 최홍만이 병문안 왔다가 테크노를 추며 찍어줬다 - 테크노골리앗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