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속사로 넘겨진 exid






중국 부동산 재벌의 외아들 왕쓰총이라고 있는데 (88년생)
그냥 영화 베테랑에 나오는 유아인이라고 생각하면 됨.
맨날 여자연예인 불러다가 파티하고 그러는 놈임.
여자연예인이랑 찍은 섹스비디오도 수십개가 있다고 함.











강아지한테 천만원 넘는 애플골드워치 두개씩 사주고 그런놈임.

그런데 의외로 별명이 국민남편일 정도로 중국내에서 인기많음.
이슈되는 불우이웃에 항상 거액 기부하면서 좋은 이미지도 많이 쌓은 덕분인듯.

탕웨이가 결혼했을때
자신이 대신 복수해주겠다며,
한국 여자들은 자기가 전부 가지겠다고 호언했었음.











작년 생일때 고급리조트에 티아라 초청해서 개인콘서트 열면서 생일파티도 했었음
그이후 바나나엔터네인먼트라는 회사 설립하고 티아라랑 계약

다음 타켓은 예당의 EXID
작년 여름부터 협상에 들어갔는데
예당은 중국 진출관련 계약만 하려고 했는데
바나나엔터에서는 EXID뿐만 아니라 스텝, 프로듀서등 통으로 전부 가지길 원함.
예당에서는 헛소리하지 말라고 했지만
바나나엔터에서는 뭔가 믿는게 있는듯 끝까지 밀어부침.
결국
1월 1일 하니-준수 열애설 터지고
지난주에 예당이 항복. 통으로 다 넘김







프로축구선수가 이적료 받고 타구단 가듯이,
예당이 바나나엔터로 돈받고 EXID 완전 넘긴것임.
이제부터는 "한국,중국등에서 활동하는 중국기획사 소속 한국인가수"가 되어버렸음.
팬들이 걱정하는게 왕쓰총이 사업적 측면에서 EXID를 영입한게 아니라
자기 개인취향때문에 영입한것이고, 앞으로도 파티나 불려다닐것이라 걱정함.

왕쓰총은 슈퍼카 모으듯이 계속 한국 걸그룹 영입할것이라 함.



펌 - http://www.ilbe.com/732326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