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봉쇄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 농도 관측 이래 역대 최고치



코로나 봉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었지만
감소량이 농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음
현재 속도면 2100년에는 생물종의 50% 가까이 멸종
영구동토층, 북극, 남극이 녹으며 나오는 메탄에 의해
대멸종의 길로 접어들 것으로 예측

파리협정 등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0"인 탄소중립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