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플레이 일지 10일차 삼인귀 화염 사제 백룡 시스.



오유 다크소울 마스터님께서 제사장 근처 뒤지면 지하묘지로 갈 수있으니 그리고 가라고 해서 내려옴.
삼인귀...음 허접.
하지만 다음 길은 무지하게 껌껌함....ㅋ
으앙 망함.
태양충인가 뭐시기 있어야 한대서 이자리스인가 뭐시기 찾아 또 헤맴
데몬 유적지 문 열린곳 거기가 목표였음. 패턴이고 모고...걍 물약빨로 잡음.

이후 목없는 데몬한테 허벌나게 주금...걍 30분동안 그냥 막 죽어줬음.

이건 잡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뭔 게임이 이따구야 하고 있었는데 화톳불이....하아...........이벤트 몹....내 인간성...내 소울......................... 다크소울은 어려운게 아니라 짜증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