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6 세바퀴 유라 외계어 통화,앙탈 애교,미술 포기하고 가수로 전직한 유라
엄마랑 전화하는데 외계어 터트린 유라,엄마도 외계어로 통한다니까 박미선이 엄마 역할맡고 상황극 했는데 김구라가 불효녀인지 불효녀ㄴ인지 애매한 발음 터트림ㅋㅋㅋ 노린거냐
이휘재가 걸스데이 컴백하면서 얼굴 작아졌다니까 사투리로 억울 안 작아졌다고 앙탈부리는 유라 ㅋㅋㅋ 표정봐 ㅋㅋㅋ
엄마 성대모사하는 유라 나왔고 오오!
역시나 세바퀴하면 빠지지 않는 아이돌 신곡 홍보 ㅋㅋ 이거 나오기전에 소진 누나 핫팬츠 내리는거 섹시했음ㅋ
나중에 움짤 만들어야지
미술학고 때려치고 가수 한다고 소속사 들어갔다가 잠시 충전의 힐링 타임으로 컴퓨터하는데 아마도 게임을 하고 있었나봄 ㅋㅋ
게임 매니아 유라.
엄마가 내가 너 가수되면 장을 지진다 공격
유라의 반격
ㅋㅋㅋ 내가 가수 되면 엄마 사인 절대 안 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인피니트 동욱인가?
완전 빵터짐.
대본 읽어봤을텐데 리액션이 장난이 아님ㅋㅋㅋ 역시 해피바이러스 유라
빙구는 행복합니다.
걸스데이 잘 풀리니까 엄마가 목욕탕 가기전에 막 피부 관리하는게 웃겨가지고 큭큭..유라 큭큭
엄마 놀림잼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