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년돌’ SNH48 쥐징이,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녀의 위엄 ‘시선 집중’


중국 걸그룹 SNH48 팀NII의 쥐징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4월 쥐징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쓰고 있는 청순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쥐징이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 가련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쥐징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살이다.

그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3년 쥐징이는 오디션을 통해 SNH48에 합류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그는 중국드라마 ‘구주천공성 : 하늘의 신’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