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핸드볼 특집 - 시청자 낚다













우생순 실제 주인공인 여자 핸드볼 선수들과 함께 한다고 핸드볼 특집 예고









이번주 무한도전 시작









시작과 동시에  베이징 올림픽 특집   핸드볼편  언급









그 후로 13분동안 오프닝 + 전화통화









13분만에 본격적으로 특집 시작












체육관에 들어와서 핸드볼 특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의미없는 말장난 + 게임시작









중간에 별 의미없는 우생순 연기






다시 핸드볼과 무관한 의미없는 게임 시작








시작한지 37분만에 특집 주인공들 첫 등장










선수들 잠깐 보여주고 다시 의미없는 게임 시작







중간 또 의미없는 우생순 연기










그렇게 의미없는 시간 보내고 46분만에  그 렇게 예고했던 주인공들 정식 등장













선수들과 함께하는 핸드볼 수비 배우기






던지는 공 받기







그리고 경기









베이징 올림픽 핸드볼 특집에



정작 주인공들은 방송시작 46분만에 등장해서 20분만에 방송종료






혹시나 해서 레슬링 처럼 2주 분량인가 했는데.... 20분 나오고 핸드볼 특집 종료....





우생순의 감동과 힘겨웠던 올림픽 예선 생각하면서 기대하고 봤는데...




비인기 종목 핸드볼 선수들은 무한도전에서도 찬밥신세...



같은 비인기 종목인 레슬링은 조인성 영향인지 2주나 했는데...



핸드볼 특집에 정작 주인공들은 단 20분 출연...  해도해도 너무한다






핸드볼 특집에 핸드볼 선수도 핸드볼도 없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