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까이고 있는 한류스타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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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수현 전지현 중국생수광고 공개..."강행" 하루만에!...'허걱' 배우 김수현이 원산지 표기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중국 생수 광고 강행의지를 밝힌 하루 만에 중국 온라인커뮤니티등에 전지현과 함께 등장한 장백산 생수광고 사진이 올라왔다. 한편,'백두산 광천수'로 만들어진 이 생수의 취수원이 중국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으로 표기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김수현은 광고 해지 의사를 밝힌 후 다시 강행의지를 발표했고 전지현은 해지의사를 전한 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으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강행의사 발표 후 하루도 안되어 광고가 공개되자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김수현 전지현 중국광고 이미 방영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수현 전지현 중국광고, 애초에 해지의사가 있었나?","김수현 전지현 중국광고,전지현은 왜 가만히 있나?", "김수현 전지현 중국광고, 이거 뭐지? 우롱당한 느낌", "김수현 전지현 중국광고, 개인의 선택이지만 이미지로 돈버는 직업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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