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를 대변하는 그림 한 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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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는지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인터넷에서 비일비재하게 생기는 일인데... 보는 순간 뙇!



표현력 참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