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커츠 서버 3일차 48렙 찍고 뼈퀘를 하자



이제 뼈퀘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레벨에 도달했다.
심심해서 옛날 추억도 되새길겸 화룡의 둥지에 갔는데 사람이 없다...헐....ㅋ
그리고 애네들 이제 잡템 안 주기로 작정했나봄..그지네 ㅋ
암튼 이제 법사를 한번 깔짝대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