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국판 소라넷 클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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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이 클럽 (전신 타이즈) 클럽..



동호회 사람들이 모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완전 밀착되는 스판소재 타이즈로 갈아입고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익명성이 보장된 채 서로의 몸을 더듬는 동호회..



일종의 페티시로 맨살보다 타이즈 위로 느껴지는 감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참고로 심각한 남탕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