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의 승부수










본인도 20년 넘게 두면서 이런 걸 둬본 적이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파고와 4국, 5국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건 내가 해야겠다"























강심장으로 유명한 이세돌이 긴장한 모습을 보였을 정도니

부담감이 상당했던것 같음.

쉬지도, 지치지도 않고 감정도 없는 알파고와의 대결..











































알파고가 패하자 멘붕에 빠진 알파고 개발팀









이세돌한테 빅빅빅 마스터라고 존경을 표한 판후이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