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봐야할 수많은 웹툰중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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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작 삼봉이발소 입니다.. 믿고보는 하일권 작가의 데뷔작이죠



네이버가면 있는데 유료화가 되었네요.. 구글 이런대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충분히 돈내고 볼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뭐 워낙 유명해서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우연히 다시 보게되었는데 볼때마다 여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겨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 보셨으면 해서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봤을때 눈물 콧물 다 흘렸었네요 ㅋㅋ)



수많은 명작 웹툰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못보신 분들 꼭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완전 강추





"내 인생이 무채색이었던건, 내가 색칠을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몰라. 예쁜 봄빛색깔 물감으로 색칠을 하면... 내 인생도 조금은... 밝아질 수 있을까?" - 삼봉이발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