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봐줘야하는 김기춘의 업무지침




503정부 때 사망한 김영한 김영한 민정수석이 김기춘 업무지침 받아적은 메모장인데 지금도 국민 바라보는 시각이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