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검찰총장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화제. 사진, 영상, 모에화 팬아트도 등장!












크림반도의  검찰총장  나탈리아 블라디미로브나 포클론스카야(러시아어: 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Поклонская, 1980년 3월 18일생)는 크림 공화국의 검찰총장(檢察總長)으로 34세의 나이에 검찰총장에 미녀이기까지 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검사였고 키예프에서 근무하였다가  유로마이단을 비판하였고 우크라이나의 정권 교체를 "반헌법적 쿠데타"라고 말하여 파면당했다가 2014년 3월 11일 크림 공화국 검찰총장에 임명 되었습니다. 34살에 불과하지만 검사경력이 12년이고, 우크라이나에서 살인사건을 수사한 경험도 있으며, 마피아 두목을 직접 심문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미모가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모에화(특정대상을 소년,소녀의 모습으로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만화 형태로 표현), 팬픽등도 인터넷에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26일)  우크라이나 중앙정부는 포클론스카야를 '국가 반역과 권력 찬탈 공모 혐의'로 지명 수배령을 내려  지명수배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언론은 뉴스포트스세븐에 따르면(27일) 30대에 불과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를 검찰총장에 앉힌것은 러시아의 교묘한 외교 전략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의 사진과 영상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