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빗소리와 오리 가족


3년전 비오는 소리가 좋아서 찍어놨던 영상

보고있으면 힐링되는 기분이 든다.


아기 오리들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엄마 오리.
2년 간격의 같은 논이다.
그리고 뒤에 보이는 새는 뭔지 모르겠는데 자주본다.
개구리,달팽이,새끼 뱀...가리지 않고 잡아먹더라.
무서운 자식이다.



아이유 목덜미를 썸네일로 쓴다.jpg

피빨고 싶다 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