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하루







고작 하루 자고 나올 뿐인데 하루의 무게는 꽤 묵직했다. 몇년 또는 기약없는 날을 이곳에서 살아야 하는 이들에게 하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착하게" 살 일이다. 그리고 "억울"한 이는 없어야 한다. 교도소는 결코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는" 곳이 아니다.


http://m.thel.mt.co.kr/view.html?no=2016102719018254115





항상 왜 죄수들이 우리 세금으로 군인보다 더 잘먹고 지냬냐 이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게 먹을거라도 어느정도 챙겨줘야지 저기서 버티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게다가 저렇게 갇혀있어서 안전한건 우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