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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태풍 '나크리'의 간접영향으로 입욕이 통제됐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엄청난 양의 폐목재가 밀려와 백사장을 뒤덮었다.

이 때문에 해수욕장 일대 상인들은 피서 절정기에 장사를 망치게 생겼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3&oid=001&aid=000704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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