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메시처럼 벌고 메시처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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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투어 도중 바르셀로나 스탭들과 선수들은 휴스턴의 앤더슨 암 센터에 방문했었다.

리오넬 메시는 방문동중 감정이 격해져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메시는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재단을 만들것을 생각했다고 한다.

2007년 리오넬 메시 재단이 만들어졌고, 재단과 메시는 계속해서 아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Sergio Massa(티그레 시장,前아르헨티나 수석장관) : "우리는 메시 재단이 그들의 첫 사업을 우리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사업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 입니다. 이 사업은 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의 미래를 밝히게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전 사회가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메시 曰 어느날 병원을 방문한 다음 나는 깨달았어. 이 아픈 아이들에게 나같이 유명한 선수들의 존재는 정말 큰 것이라고. 그들의 곁에서 웃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싸울 힘을 얻는거야. 결국 병도 이겨내고, 그들의 꿈을 위해 나아가겠지

메시 재단의 미션은 단 하나 :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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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영된 두 다리가 없는 수피안 이라는 이 아이를 알게 된 메시,
이 아이가 바르셀로나의 팬인걸 알고 누캄프에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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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자기 집 가는 길에 고향팀 소유(올드보이스) 훈련시설이 열악한 것을 보고 22,000유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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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이 노력과 성공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웃는 모습을 볼 때 항상 설렙니다.
바로 이게 내가 이 재단을 만든 이유입니다.
내가 축구에 힘과 노력을 쏟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매일 싸울 것입니다.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