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섭고도 달콤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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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야지

내일부터 뭔가 달라질것처럼 결심히지만
오늘부터 히지 않으면 내일부터 달라지는 일은 없음
그저 지금 하기 싫으니 잠시나마 마음편히 쉬고 싶은
핑계거리가 필요 한것뿐

먼가 바뀌고 싶으면 오늘부터 해라
그렇지 않으면 니가 바라는 내일도 결국 오늘일 뿐이다




다음주 월요일날 자동차협력업체 면접보러간다. 시발. 노가다인생 드디어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