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제목 그대로,

http://www.mariasama-movie.jp/index.html
라이트노벨 누계 발행 부수 540만부를 자랑하는 대인기 '마리아님이 보고계서' 가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어 Seventeen 전속 모델의 '하루(波瑠)' 와 라브베리 전속 모델 '미키 호노카(未来穂香)' 가 더블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이 두명이 맡은 배역은 주인공인 '후쿠자와 유미(미키 호노카)' 역과 누님 역할인 '오가사와라 사치코(하루)' 역이라고 합니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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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루(波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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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1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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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6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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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4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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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사이즈 : B78 W57 H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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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호노카(未来穂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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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97년 03月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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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55cm
스토리
이야기의 무대는 학생 자신의 자립성을 존중해 상급생이 하급생에 지도해 가는 교풍이 자연과 계승해지고 있는 일본 굴지의 여학교 리리안 여학원. 하급생과 자매 관계로 묶은 상급생이 있는 것을 스테이터스로, 상급생으로부터 로사리오를 받으면 그 관계의 인연이 성립한다.평범한 학원 생활을 보내는 후쿠자와 유미가 '붉은 장미의 봉오리' 오가사와라 사치코와 만나 여동생이 되는 제의를 받지만……. 원작은 현재 37권까지 간행되고 있고 이번 영화화는 제1권의 내용이 된다고 합니다.
극장 개봉은 오는 2010년 7월이며, 다큐멘터리 영화화 답게 1편만 제작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2편 이상으로 제작될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원작을 기반으로 외전격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걱정이라면 연기라곤 해본 적 없다고 봐도 무방한 13세, 주인공 역을 맡은 '미키 호노카' 의 연기력 정도. 원작처럼 하루가 사치코처럼 유미를 이끌고 가야만 작품이 성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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