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의 해녀의 명맥을 지키기 위한 선발대회에서 뽑힌 일본해녀 '오무카이 미사키'.

젋은 처자가 해녀의 명맥을 잇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에 가깝기 떄문에 NHK 의 한 프로그램에서 취재를 했습니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누구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해녀란 직업을 선택한 처자가 미소녀였다니 ...

 

덕분에 일본웹은 물론 한국웹까지 떠들썩하게 했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 랭크는 물론 뉴스에서까지 다뤄져,

자국인 일본은 물론 이웃나라인 한국까지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뭐, 지금은 매우 조용하지만요.

일본의 미디어쪽도 한국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는지 한국 웹상의 반응을 가지고 다시 한번 '오무카이 미사키' 를 취재했더군요.

이번 취재분에서의 모습이 훨씬 더 '미소녀' 다워져 다시 한번 더 일본웹에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돌이라 불러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하고, 다른 미소녀 아이돌들과 달리 해녀일이란 고된 노동을 하기 떄문에,

도시의 여성들에겐 없는 탄력있는 몸매로 중무장해 만약 예능계로 진출한다면 꽤나 어필할 듯 보입니다.

이런 일을 벌이는게 결과적으론 정계 진출이라는 흑심일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외모 하나는 대박이긴 하네요.

 

 

해녀로서의 모습이 훨씬 더 멋져보이네요.

 

작업복을 벗고 있으니 해녀라기보다는 바닷가 놀러온 피서객 같네요.

 

또 다른 '미소녀 일본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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