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현재 YG 상황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YG와 밀접한 관계라는 얘기가 나옴

조윤선 문체부 장관 장녀가 자격 미달임에도 YG 인턴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아 인턴직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양민석 대표이사가 지난 2013년 7월, 대통령 자문기구인 문화융성위원회 초대 위원에 위촉된 사실이 거론되며 불똥이 튀었다

빅뱅은 지난 8월, 새 국가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문화융성사업은 최순실이 깊게 관여한 사업

어쩐지 약쟁이들이...

원본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