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원이 박법무의 똥꼬를 찌르니
앙 몰러 얼마안남았는데 나한테 왜이래라는 뿜개 아저씨!
국회에 있을 때는 꽤 목소리 내더만
이제보니 검개의 캐비넷에 뭐가 많은가보네.
에그 인간아,
좀 멋지게는 아니더라도 부끄럽게는 살지말자.
나중에 그리 말하겠지 "그 때는 얼쩔수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