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님 페북을 날마다 들여다 봅니다.



내용은 이미 제겐 중요치 않습니다.

이렇게 견디시는 걸 보면 봐서 아프고,

안 보고 외면하자니 그것도 또 안 되고.

죄송한 마음만큼 버티고 견디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