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잡은 신입 얼짱 여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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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수현 순경과 이 순경의 활약상을 소개한 페이스북.

경찰에 투신한 지 반년이 조금 넘은 여경인 이수현 순경이 최근 침착하게 강도를 잡은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양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