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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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즈님의 위의 포스트를 보고나니 생각난 이쪽에선 조금은 알려진 비디오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즐겨보는 업계인 이라고 하면 되나??

즐기는 게임들을 보면 대부분이 휴대용 게임기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렷을 적 부터 게임을 즐기지 않은 것은 아니란 점들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고, 망가에도 꽤나 조예가 깊습니다. 사진들중에 꽤나 오래된 망가의 1권들이 보이시죠!

 

게다가 최근에는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라엄편' 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도 직접 극장에 가서 본 모양.

인증샷으로 돈주고 지른다고 들었던 팜플렛까지 ...

게임도 꽤나 좋아해 자신이 좋아하는 여신전생 100% 클리어를 그 비싸다는 완전 공략집까지 ...

 

게다가 이 게임이 PC용 18禁 게임인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노트북에 설치해서 즐기는 모양.

아! 게임 제목을 보니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 군요. 흐흐흐 ~

만약 매장에서 구입했다면 알바생이나 매장을 찾았던 남자 게이머들 꽤나 놀랐을 듯 보이네요.

오! 게다가 일본어 익스플로러까지 ...

저도 노트북 한대는 일본어 OS와 익스플로러를 설치해 쓰곤 있지만 ... 쩝!

 

여하튼 이렇게 게임과 애니, 캐릭터 상품, 코스프레까지 즐기는 여성도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따름.

코믹에 오는 여성들도 즐기긴 하겠지만 이정도까지 할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라는 댓글이 달리면 더 좋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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