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피해자: 서아름
피의자: 조장우, 이영종
<피해자와 피의자들과의 관계 및 사건 간략 설명>
1. 조장우는 서아름에게 싸이로 만나자고 연락을 한 사람으로, 서아름의 친한 친구 재수학원 동기였음.
2. 조장우와 서아름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에, 조장우가 이영종을 불러냄. (이영종에게 서아름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유를 붙였음.)
3. 이영종은 도착 당시부터 술에 조금 취한 상태였으며 자신은 한양대 건축과에 재학 중이라고 말함.
4. 서아름이 필름이 끊겨 의식을 잃었다가 되찾으니, 옆에 이영종이 있었고 이 때 성폭행이 있었음.
5. 성폭행 사실에 대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함.
6. 조사를 해본 결과 이영종은 한양대 건축과가 아닌, 조장우와 함께 건국대 토목공학과에 재학 중이었다.
<검찰에서 작성한 피의자들 조서>
범죄사실
피의자, 이영종 피의자 조장우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인 친구이다.
가. 피의자 이영종 의 준 강간
피의자 ,2011,5,5, 3:00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7번지 " 화양모텔" 불상의 호실에서 건대 먹자골목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술에 만취한 피해자 성기에 자시의 성기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강간 하였다.
나. 피의자 조장우의 준강간 방조
피의자는 위 " 가"항의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이영종에게 피해자 서아름과의 성관계 한 이야기를 하여 피의자 자신도 피해자를 만나볼 수 없겠냐고 물어보자 피해자를 불러내어 피해자가 취하도록 함께 술을 마시고, 피의자 이영종과 피해자만을 남겨두고 먼저 귀가하는 등 피의자 이영종의 준강강 행위를 용의하게 하여 방조 하였다.
<사건 이후 일어난 일들>
1.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 서아름은, 조장우와 이영종 두 명 다 고소를 했음.
2. 조장우는, “서아름과 이영종이 손을 잡고 가는 것을 보았다”고 진술.
3. 이영종은, “서아름은 의식을 잃은 상태가 아니었으며, 모텔에 들어가서도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하였다.
4. 조장우는 서아름에게 '자신은 공모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하였으나,
검찰 측에서는 조장우와 이영종이 공모한 증거를 잡아서 기소할 생각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음.
5. 조장우는 합의를 해달라고 피해자에게 반복하여 이야기를 하고, 조장우의 부친 역시 합의하여 취하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고소를 취하할 경우에는, 조장우만 고소가 취하된다”고 서아름에게 말하였다.
6. 수사관 역시도 어차피 이 사건은 불기소 처분이 될 거라고 합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뉘앙스로, 피해자 서아름에게 합의를 종용하였음.
그리고 고소를 취하하는 경우에 있어서, 조장우 뿐 아니라 이영종도 고소가 취하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아니하였음.
7. 피해자 서아름은, 조장우가 이영종과 미리 공모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성폭행을 직접 한 당사자는 이영종이었고, 고소 취하를 하는 경우에도 조장우만 취하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 조장우 부친의 말을 믿고
조장우와 합의, 고소를 취하해주었음.
8. 조장우와 이영종은, 위 검찰에서 작성한 것처럼 “준강간과 그에 대한 방조범”이라는 공범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서아름이 한 고소 취하의 효력은 조장우 뿐 아니라 이영종에게도 미치게 되어 둘 다 고소 취하의 상태가 되었음.
9. 서아름이, 피의자 둘이 다니는 건국대학교 게시판이나 네이트 판에 이와 같은 사건 설명의 글을 올리자
그것을 이유로 하여 조장우의 부친은 서아름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함.
10. 건국대학교 역시 게시판의 글을 삭제하고, 건국대학교 학우들 역시도 서아름을 욕하면서
조장우와 이영종을 옹호하는 식의 코멘트를 등록함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하면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처벌수위는 강간죄와 같아서, 3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게 됩니다.
<명예훼손>
명예훼손은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만한 구체적 사실의 적시를 하여 명예를 침해함을 요하는 것.
1.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
2.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
원글
조장우는 2년전 싸이로 제게 연락을 한 친구고(저와 만나달라 부탁 했습니다 인증샷 가능)
제 베스트 친구 재수학원 동기 입니다.
그리고 올해 조장우랑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에 전부터 꼭 보여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이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를 잘 봐준다며
밤에 나오라고 했어요. 술이 조금 취한 상태로 도착했죠
이영종은 자신이 한양대 건축과라고 속였고 장우와 제가 잘 어울린다며 분위기 뛰우고
1차후 필름이 끊긴 후 일어나니 옆에 이영종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둘이 미리 공모하고 범행을 저지른거 였습니다.
제가 이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서 둘다 합의 해주기로 했습니다.
조장우 먼저
합의를 해주었는데 그러면 그 사람만 고소가 취하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공범이라 둘다 취하가 되버린거예요
제손으로
이영종을 풀었줬네요
왜냐구요 조장우 아버님이 저를 속였거든요. 조장우만 고소 취하 된다고 끝까지 거짓말 하셨네요
수사관님께서
불기소 될 거라고 합의 하라고 종용하셨습니다.
또한 합의 한명으로 고소취하하면 다른 한사람도 고소취하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면서도 묵인 하셨습니다.
검사님
말로 둘이 사전에 짰다는 증거까지 잡아서 기소할 생각이라고 하셨구요
6개월 내내 거짓말 하고 이제 자백하던 이유 조장우가 합의를 보자고 재촉하고 아버님이 협박 하던 이유 이제 알겠네요
언론 모든 기관에 민원 재기 합니다. 이 학생들 당신들이 보기에 괜찮은가요
둘다 고소취하가 되버렸습니다.
제 신상 알려지더라 괜찮습니다.
이 사건에 목숨 걸었습니다.
그리고 조장우 합의하는 그날 까지 공모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영종 연락처 바꿨네요. 전화 안받네요 알았겠죠.
한명이 고소취하하면 다른 사람도 취하 된다는것을 변호사 둘다 산 사람들인데
전 법조인들이아는 사실을 몰랐을 뿐이고 그래서 범인을 제손으로 놓아주었습니다
범죄사실 검찰청에 있는 자료 있는거 그대로 쓰겠습니다. 저 이영종 만나 사과 받고 보상은 받아야 겠네요.
항고장 냈습니다. 이거 다시 재수사 할려면 두달은 기다려하며 전 고통속에 살겠죠
그냥 죽여버릴껄
전 법을 믿었는데 검찰에 썩은 사람들이 있네요
범죄사실
피의자, 이영종 피의자 조장우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인 친구이다.
가. 피의자 이영종 의 준 강간
피의자 ,2011,5,5, 3:00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7번지 " 화양모텔" 불상의 호실에서 건대 먹자골목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술에
만쥐한 피해자 성기에 자시의 성기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강간 하였다.
나. 피의자 조장우의 준강간 방조
피의자는 위 " 가"항의 같은 일시 및 장소에서
영종에게 피해자 서아름과의 성관계 한 이야기를 하여
피의자 자신도 피해자를 만나볼 수 없겠냐고 물어보자 피해자를 불러내어 피해자가 취하도록 함께 술을 마시고, 피의자 이영종과 피해자만을 남겨두고 먼저 귀가하는 등 피의자 이영종의 준강강 행위를 용의하게 하여 방조 하였다.
6개월동안 자살기도 두번하고 약 한움큼에 술 잔뜩 먹어야 잡듬니다. 진실을 밝혀질꺼라고
버텼습니다
고생한 담당 경찰관님 검사님를 위해서 끝이 보이는가 했는데
근데 수사관 가해자 변호사 농간에 다 무너졌습니다.
건대 4학년 게시판 올렸더니 역시나 남자들의 우정이란
저 탈퇴하고 글지우셨네요
명예 훼손죄로 2번이나 고소해서 다음 네이버 판 모두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 나라 성인도 이렇게 처리하는데 아동 견디지 못할껍니다
어떻게 거짓말 했는줄 아세요.
1차부터 제 정신은 멀쩡했으며 조장우가 이영종과 제가 손 잡는걸 보고 그냥 갔으며
이영종은 제가 제발로 모텔에 들어가 합의하에 했다고 거짓말하며 수사만 4개월 걸렸습니다.
경우 이제 조금 자백 받고 저 같은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줄려고 했는데
언론에 이슈화가 되야지만 이 억울함 풀어질까요.
이제 성인 이니까 법이 지켜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이글 퍼다 날라 주세요 혹시 그 아이들 이름이 공개 되기 힘드시다면
이름 안밝히고 K대 토목건축과 4학년 조모군과 이모군이라 써주시면 되고
고대처럼 이슈가 되어야 사건 진행될런지요
저한테 내일이라는건 없네요
돈이 문제인가요 거짓말에 속고 또 속고 진정한 사과 한 마디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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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연락처 모른다는 조장우 아버님 건대 게시판에 글 올리는거 캡쳐해서
저 명예훼손죄로 고소하셨구요
30분만에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학교에서 둘이 기숙사에 잘먹고 잘 살고 있답니다.
너죽고 나같이 죽자 내 싸이까지 닫게 하면
나 너 진짜 죽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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