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타무라 유카리 「자 오늘은 도쿄 공연이 정해진 나나쨩 축하 해요!/(・ x ・)\」

호리에 유이 「정말 축하해요, 나나쨩!(┃ヮ┃)」

 

토요사키 아키 「에헤헤 ~, 미즈키씨 축하합니다(´ω`)」

치하라 미노리 「경사스러운의 일이네요 www 성우가 도쿄돔이라니 믿을 수없는 이야기에요 www」

 

미즈키 나나 「모두, 감사합니다! 미노리쨩도 돌아와줘서 고마워!(≧ω≦)/」

 

타무라 유카리 「절대로 보러 갈께요♪/(> x ・)\」

호리에 유이 「초대권 기대하고 있어요!(┃ヮ┃)」

 

미즈키 나나 「물론 초대할께요!(≧ω≦)」

토요사키 아키 「그런데 오늘은 히라노씨 안 오시나요? 에헤헤~(´ω`)」

 

호리에 유이 「그러고 보니 아직 오지 않았군요. 누라리횬의 손자 더빙이라 오늘 나나쨩 축하 파티 한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ヮ┃)」

 

치하라 미노리 「그런가 ・・・ 토요사키쨩과 호리에 씨는 인터넷을 하지 않아서 아직 모르는군요 ・・・」

 

호리에 유이, 토요사키 아키 「에, 무슨 일 있었나요?(┃ヮ┃)(´ω`)」

 

 

 

타무라 유카리 「아야쨩・・・/(・ x ・;)\」

 

미즈키 나나 「어떻게든 극복하고 돌아와 아야쨩・・(≧ω≦;)」

 

 

 

 

등장인물

 

타무라 유카리(田村ゆかり) - 로리 캐릭터 전문 성우

 

 

 

호리에 유이(堀江由衣) - 1976년생, 극강 동안 페이스

 

 

 

토요사키 아키(豊崎愛生) - 케이온 최대 수혜자

 

 

 

치하라 미노리(茅原実里) - 잘 모른다

 

 

 

미즈키 나나(水樹奈々) - 성우보단 가수라고 생각하자

 

 

 

 

위의 친목질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성우들의 버라이어티 방송 출연, 라디오 DJ, 아이돌로서 가수나 유닛 결성 등으로 성우 외의 하는 일이 많고 거의 대부분 공중파, 지상파, 위성파, 인터넷파를 타는 일이라 왠만한 아이돌들을 능가하는 팬덤을 형성할 정도로 대단하기 때문에 히라노 아야가 빠나 까에 의해서 나노입자가 될 정도로 까이는 것이고,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여자 성우들의 친목질에 간식꺼리가 되는 것도 당연할지 모릅니다. 게다가 팬들 사이에서도 사이가 좋지 못하듯 돈과 인기가 왔다갔다 하는 곳은 확실히 여배우든지, 여성우든지 사이가 좋을 순 없다는 것을 서로 서로 잘아는 듯 합니다.

 

참고로 위의 친목 모임에서 토요사키 아키와 미즈키 나나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꽤나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미즈키 나나는 성우보단 가수로서 잘 나가기 때문에 그다지 경쟁 관계는 아니지만 가수라는 본업 못지 않은 인기몰이 돈벌이 수단에선 확실히 걸림돌이기 때문에 경계하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이런 느낌도 대부분 빠와 까들의 대화로 유추해보는 것이지만 ...

  

 

 

 

 

 

 제 블로그의 RSS 등록을 원하시면

위의 배너를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원본 페이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