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차라리 '착신아리' 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을 만들었다면 되려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호리키타 마키가 등장해 의외의 소득.
그래도 연기의 기복은 꽤나 심해 아쉬웠습니다.
달랑 한 명이지만 장근석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이더군요.
이런 공포물일수록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한데,
그게 결여되어 관객들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착신아리' 에 구애 받지 않고,
작품을 만들었다면 되려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호리키타 마키가 등장해 의외의 소득.
그래도 연기의 기복은 꽤나 심해 아쉬웠습니다.
달랑 한 명이지만 장근석의 연기력이 가장 돋보이더군요.
이런 공포물일수록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한데,
그게 결여되어 관객들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