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훈련소에 걸려 있는 문구


어느 훈련소의 문구.jpg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앟으실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메고 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
...
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