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문: 선대위가 해준대로 후보가 연기만 하라는건, 윤석열후보가 아바타도 아니고 미약한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요? 김종인: 미약한 이미지가 아니라 윤석열 후보가 정치한지 얼마 안돼 가급적 실수를 않도록 하기 위해 이야기 한거다. 후보가 이젯거 말실수 많이 했는데 바로 잡을려면 연기 하는수밖에 다른방법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