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와 함께 여행중이라고 합니다
행선지는 기후현의 시라카와 촌
츠보미가 찍고있는 저 건물들은
이곳이 엄청난 폭설지대이기 때문에
눈에 지붕이 무너지는 걸 막기위해 만든
'갓쇼즈쿠리'라는 전통가옥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이라네요
히다규라는 기후지방의 유명 소고기 라고 합니다
숙소는 전통식 료칸에서
그리고 료칸하면 역시
이렇게 방방 뛰어놀아야 제맛!
지침...
이번엔 이 사보텐이라는 체조에 도전!!
했으나 실패!!
아침에 막 일어난 츠보미
지금은 혼자서 훗카이도 여행중이라고 하네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너무 상큼하네요.. 같이 여행 가보고 싶어집니다... 하악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