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유아인 저격 [기사]


한서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유아인 SNS 캡처사진과 함께
"여성이니까 여성인권에만 힘쓴다.
흑인한테 백인인권 존중하는 흑인인권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
저격했다고 뭐라하시는 분 없었으면 한다.
난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