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십니까??
어느날 4총사는 폐가에 녹음기까지 들고 갔다..
"여보세요... 계십니까?"
라고 했더니 아무 대답없다.. 사람 산다더니..;;
"그럼 실례좀 하겠습니다. 뭐하십니까..?"
아무 소리 없다 .. 괜히했다-_-...;;
"친구들아 그냥 가자.. 그냥 안녕히 계십시오.."..
"친구들아 그냥 가자.. 그냥 안녕히 계십시오.."..
역시 아무 소리 없었따
그런데..-_-.. 폐가에서 나오자 마자 우리 발목과 머리는 누가 잡아당기듯이
따갑고 땡겼다 그래서 뛰어서 우린 친구 1명집에 갔다.. 그리고 녹음기를 틀었다
그런데..-_-.. 폐가에서 나오자 마자 우리 발목과 머리는 누가 잡아당기듯이
따갑고 땡겼다 그래서 뛰어서 우린 친구 1명집에 갔다.. 그리고 녹음기를 틀었다
"여보세요... 계십니까?" 설마 대답이.. " ...네.." 나왔다..!!!
"그럼 실례좀 하겠습니다. 뭐하십니까..?" "...칼 다듬고 있습니다..."
"친구들아 그냥 가자.. 그냥 안녕히 계십시오.." "...........꺄악!!!!! 가지마!"
그래서 우리는 머리와 발목이 땡겼던 것이다.
"그럼 실례좀 하겠습니다. 뭐하십니까..?" "...칼 다듬고 있습니다..."
"친구들아 그냥 가자.. 그냥 안녕히 계십시오.." "...........꺄악!!!!! 가지마!"
그래서 우리는 머리와 발목이 땡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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