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가스공사의 기지 굴삭기 침수 사고를 숨기기 급급했던 건에 대해서 한 내부고발자 덕분에 2년만에 진실이 밝혀짐 사건을 숨긴 위반자에 대해서 내부징계가 내려졌으나 오히려 사흘 뒤에 승진했고 내부고발자는 징계내역에 고발자의 본명까지 까발려지면서 공사 내에서 심한 처우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