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였다하던데...

들은얘긴데요..

팬싸인회가 3시부터인데

1시부터인가 사람들이 몰려서

들어갈자리도 없었다고....

저는 슈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가보지는 안았어요...... 노래제목이

요리왕 ㅠ ㅠ 요리왕은 비룡이지..ㅎㅎ

사람에 치어서 3시에서 4시까지

싸인회를 가졌다던데 한 500명정도 싸인

해줬다던데.... 덕천지하상가 개장 오픈으로

부산 덕천동이 많이 발전했네요...

폴라렉스라는 건물에 옷도팔고 완전 백화점 기분

꼭대기층은 프리머스 영화관이고......

슈주말고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팬싸인회였으면

일나자마자 달리는건데 바로 옆동네라......

슈주볼려고 학생들이 너무 몰린듯....

싸인 못받은사람은 브로마이드랑 싸인 복사된거라도

건지는게 본전친거라고하던데....... 슈주 해피는 어린 학생들이

좋아하나봐요... 아무튼 슈주라서 저는 아예 안갔음....

다른 이쁜 여자 연예인이나 레이싱걸이었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저게 슈주 싸인이라고하던데 어느한분이 받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