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증인들 어디로 갔을까..황당한 MB "꼭 불러와라"













이명박 전 대통령(78)이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는데 핵심 진술을 한 옛 측근들이 연달아 법정에 나오지 않으면서 이 전 대통령도 속을 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