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출신의 학생이자 정치인인 니키타 클라스트럽(Nikita Klastrup)
가슴이 강조된 검은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체 한 여성과 함께 파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스트럽은 코펜하겐 대학에서 레토릭(rhetoric)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