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대여료 80만원
cgv청담 대관료 6000만원
630만원 짜리 현수막
콘서트 당일 공연장 앞에 서울 중랑구 G사 정차한 택시 12대에만 광고 부착이 이뤄졌을 뿐, 택시 운행은 되지 않았다. N씨는 택시 광고를 위한 ‘서울시 승인 허가’를 애초에 받지 않았다. 게다가 G사는 택시를 최대 80대만 보유하고 있어 처음부터 N씨가 진행하는 택시광고에 적합한 곳이 아니었다.
하지만 N씨는 대담하게도 기금을 모아준 팬들에게 G사에서 받은 거래 내역서라며 300대 택시에 한 달 광고 집행 명목으로 ‘2000만원 영수증’을 허위로 기입해 공개했다. 거래는 G사가 아닌, 박 씨 개인을 통해 이뤄졌다.
택시광고비 2000만원....
지금도 강성훈과 여친이 사기친 내역들이 계속 나오는중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