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횟집 주인 J씨는 최근 전화통화에서 “내가 그날 카운터에 있었는데, 윤석열 후보는 식사비를 직접 낸 적이 없다. 1층은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불했고 2층은 이광래씨가 지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