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이 후보자는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오전 '부인 발언'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략...
'새정치연합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녹취록 공개를 요구했으나, 새누리당의 반대에 부딪혀 어렵게 되자 청문회장을 벗어나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이 후보자의 오전발언을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음성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후 발언...
정신이 혼미해서 오전에 한 발언 조차도 감당 안되는분은 그냥 쉬게 만들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