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1위부터
사와지리 에리카
"그 오만함이 매력으로 발산되면 좋겠지만, 그냥 주위의 힘으로만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여배우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대마초에 대한 보도는 '아~역시나!'라는 생각이었다. 연예계를 위해서라도 빨리 체포됐으면 한다" (만 44세 여성 회사원)
코유키
코유키에 대해 40대 여성 회사원은 "도저히 걘 싫다"며 진절머리를 쳤다고 한다. 특정한 이유는 없으나,
최근 출산한 그녀는 "태어난 아이가 전혀 귀엽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발언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후지와라 노리카
후지와라에 대해선 "모든 말이 거짓말 같다. 대단한 여배우와 같은 커리어도 없는 주제에 너무 나댄다.
자신을 너무 좋아하는 나르시즘의 상징이다"(만 32세 여성) 등 악평이 쏟아졌다.
히로스에 료코
"항상 가식이다. 자연스러운 표정이 없다. 남자가 많이 속는 타입이다" (여, 33, 주부)
타케이 에미
그녀가 비호감인 이유는 바로 부족한 연기력과 외모(?).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 화재예방, 교통안전 포스터가 몇 장 붙어있지만, 그녀의 눈꼬리가 심상치 않아 학생들이 무서워했다. 언제부턴가 양쪽 눈에 캐릭터 '키티'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남, 43, 공무원)
"타케이는 드라마 'W의 비극', 영화 '아이와 마코토' 등 소속사의 전략으로 계속해서 출연하고 있지만, 실력 이상으로 CF 출연도 많아 무리가 따른다" (예능 칼럼니스트)
요네쿠라 료코
"거만한 태도가 싫다" (여, 41, 회사원), "여성스러움, 섹시미가 전혀 없다" (여, 41, 자영업)는 의견이 있었다.
쿠로키 히토미
"연기와 대사하는 것이 항상 같다. 더러운 역할이나 악역을 하려 하지 않으니 연기의 폭이 넓어지지 않는다" (만 40세 여성 회사원)
마에다 아츠코
"실력도 없는데 AKB48의 힘으로 TV에 자주 나온다"는 불평이 잇따랐다고 한다.
미야자키 아오미
우에토 아야
고리키 아야메
추가)일본 주간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