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측 " 중동 제안 킵해놓고 유럽 오퍼 기다리는중"


박주영은 이미 중동의 2∼3개 클럽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상태다.

박주영의 한 측근은 "박주영이 여전히 유럽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좀 더 유럽에서 뛰고 싶다는 욕심이 크기 때문에 중동행 오퍼를 보류해둔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