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 처음엔 그냥 계속 장난인줄만 알았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런 장난을 치길래 하지 말라고 타이르고 참고 가만히 있었죠.
근데 이때부터 그냥 저를 호구로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오늘도 그냥 장난인줄 알고 무시해버리려고 했는데 저렇게 말을 하네요.
이 정도면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이제는 정말 저를 호구로 보고 있는것 같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몇 일뒤면 또 남의 일처럼 얘기할게 뻔한데..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