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하난데 굳이 에스코트 중
다 올라갔는데 손을 안놔줌
백지영이 놓으려고 함
끝까지 안놓음ㅋㅋㅋ 정석원 손 겁나 애절ㅋㅋㅋㅋㅋ
다시 제대로 잡음
정석원 이제야 좀 머쓱
여기 카메라 좀 봐주세요
카메라 한 번 보고 다시 백지영 응시 중
백지영 민망ㅋㅋㅋㅋㅋ
이젠 귓속말ㅋㅋㅋㅋㅋㅋ
혼자 좋아죽음ㅋㅋㅋㅋㅋ
인터뷰는 남편이 해주세여
나 이런거 쑥쓰렄ㅋㅋㅋㅋㅋㅋ
인터뷰하는 백지영 또 쳐다보는 중
가자 이제ㅋㅋㅋㅋㅋ
하나짜리 계단 내려갈때도 에스코트로 마무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