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를 쉴드쳐주는 사람들에게 실체를 알려주기 위해 씁니다.
선수에 대한 안좋은 내용이 있으므로 보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2
이곳에서 일부분을 가져왔습니다.
김연아 선수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은 정독 추천드립니다.
일본의 피겨선수 이토미도리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후 일본은
피겨에서 1인자가 되고자 '얼음폭풍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피겨선수 육성에 어마어마한 돈과 관심을 쏟아붓습니다.
여기서 탄생한 아사다마오란 스타. 어릴때부터 트리플악셀을 뛰며
엄청난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엄청난 CF, 후원이 쏟아지고 수십억대의 금액을 지원합니다.
아사다 전용 빙상장이 지어지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연아는 전용빙상장? 아직도 없죠)
승승장구하던 아사다마오, 06년 주니어월드에서 갑자기 나타난
김연아에게 지고 맙니다. 일본과 아사다마오는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아직 어려서???
아사다는 분노를 표출합니다. (실력으로 졌는데 뭐가 분할까요?)
*당시 김연아의 인터뷰
http://www.chosun.com/se/news/200603/200603210124.html
'피겨요정' 김연아 "국민 여동생요? 전 빼주세요"
"아사다와는 예전부터 친했는데 얘가 안면을 싹 바꾸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는척 안했죠 뭐"
시상식 내내 굳은 얼굴의 아사다는 시상식이 끝나고 은메달을 벗어던집니다.
당시 아사다 마오가 실수를 많이 했기에 많은 일본인들은
마오가 실수를 했기 때문에 김연아가 이긴것이다. 라고 여깁니다.
일본은 아사다가 걱정없이 점프를 연습하는 행복한 천재소녀라면
연아는 이런 아사다를 질투하여 뒤에서 이를 악물고 연습하는
그런 음흉한 노력파로 이미지화합니다. (억지 라이벌화)
김연아에 대한 엄청난 날조와 음모가 시작됩니다.
아사다의 코치 야마다는 김연아를 오히려 칭찬합니다.
그리고 아사다의 잘못된 점프를 교정하자고 제안하지만
아사다는 야마다와 헤어지고 다른 유명한 코치를 고용합니다.
이 시절 김연아는 일본과 국내 언론의 날조와
악덕 코치, 허리디스크, 부츠 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빙상연맹은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김연아에게 거의 협박으로 국내대회에 참가하게 했고
고통스러운 연기를 하며 충격적인 점수를 받습니다.
이런 연아에게 국내 해설자들은 방송임에도 독설을 내뱉고
국내의 다른 피겨맘들은 김연아를 왕따시키고 자신의 자녀들에게 연습방해까지
시키게 했습니다.
허리부상이 낫지 않은 상태에서 07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게된 연아.
부상입은 몸으로 무아지경의 연기를 펼치며 71.95라는 점수로
세계신기록을 세웁니다.
아사다는 안도미키에게 밀려 2위를 하게 되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사다와 함께 한 일본 토크방송 중 한장면. 당시만 해도 자신만만한 아사다와 조심스러워하는 연아였지만,
지금은 바뀌어버렸습니다.
이 시절 연아는 IB스포츠에 들어가게 되지만 엄청난 불이익만 당할 뿐이었습니다.
세계선수권 후, 새로운 프로그램을 자신있게 준비한 연아는
최악의 스텝 점수를 받습니다. 이 때 ISU 테크니컬 콘트롤러는 일본인이었습니다.
후에 아사다는 스텝레벨 최고를 노린다고 언플을 했고 그 후
비공식적인 대회에서 최고레벨을 받습니다(여자선수는 극히 드문 점수)
아사다는 자신의 트리플악셀을 집중 연마하고자 하지만
자신에게 부족한 기초적인 훈련을 시키는 코치를 해고합니다.
코치는 떠나며 "내가 왜 이런 훈련을 시켰는지 후에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08월드챔피언쉽,
연아는 고관절부상으로 인해 힘든 경기를 합니다.
진통제를 맞고 퉁퉁 부은 얼굴로 혼신의 연기를 한 김연아에게
기립박수가 쏟아지지만, 점수는 낮았습니다.
이 때 관객들은 심판들에게 야유를 퍼붓습니다.
그리고 뒤이은 아사다마오, 트리플악셀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하고
(빙판에서 미리 몸을 돌려서 뒤를 보고 뛰는 치팅을 쓰려다 미끄러짐)
크게 당황해 20초동안 활주만 하며 아무 안무를 하지 않습니다.
ISU규정에는 10초 이상 연기를 못한 선수에게 감점을 주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아사다 마오에게 그러한 감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심판들에게 놀아난 연아는 3위를 하게 되고 2점차로 아사다는
1위를 합니다.
일본 방송은 아사다의 우승에 들떠서 특집 방송을 하며
김연아와 생중계를 연결하여 아사다가 우승하고 울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본으로 돌아간 아사다마오는
다른 선수들이 나를 따라잡으려고 했지만 나는 잡히지 않았다고 즐거워하며
이제는 모든 점프는 완벽하기에 쿼드룹을 뛴다는 발언까지 합니다.
아사다는 고질적인 문제와 치팅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감점을 받지 않습니다.
뭐가 완벽하다는 걸까요?
(점프를 정석대로 뛰지 않고, 기묘하게 바꿔 쉽게 뛰며 두발로 착지하고
회전수까지 부족한 점프들)
이 때 피겨에 새로운 룰, 잘못된 점프에 강제적으로 감점하는 룰이 추가되었고
이미 완벽한 점프를 뛰던 김연아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치팅점프를 뛰는 선수들은 급히 점프교정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사다는 자신의 점프를 고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사다의 잘못된 점프는 전혀 감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국방송에서 아사다의 점프를 대놓고 꼬집자
아사다는 점프를 교정하겠다고 말하고 후에 교정되었다고 인터뷰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전혀 변함없는 점프를 뛰며 감점은 커녕 가산점을 받아갑니다.
(평생 뛰던 점프를 그 단시간만에 교정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교정에 실패해 이상한 점프를 뛰며 실수를 합니다)
아사다의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어디선가 많이 본 스핀이 등장합니다.
바로 연아밖에 할 수 없었던 유나 카멜 스핀(유나가 연아)을
어설프게 따라한 것입니다. (제대로 하지도 못함)
(김연아의 박쥐 엔딩포즈를 그대로 따라한 아사다)
어느순간부터 아사다는 김연아의 요소들을 베끼기 시작합니다.
점프 후의 포즈, 엔딩 포즈 등
이 연기를 한 아사다는 무도회를 처음 가는 설레는 소녀의 연기를 했다고 하지만
이 곡은(가면무도회) 비극적인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미국피겨사이트에서 아사다는 곡해석력이 없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아사다는 새로운 코치를 고용합니다. 러시아 피겨계의 대모 타라소바.
(하지만 아사다는 순전히 이미지를 위해 고용한 것이었고
수억을 코치비로 주기만 할 뿐 혼자서 연습할 때가 많습니다.)
(연아는 3바퀴를 지상에서 돌지만 기초와 지상훈련이 부족한 아사다는
하지 못합니다)
김연아의 완벽한 점프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옵니다.
(일본의 짓이 분명한)
그 후 김연아는 실제로 점프에 롱엣지를 받고 감점을 당합니다.
한편 안도미키는 잘못된 점프를 뛰고도 가산점을 받습니다.
이후 김연아는 오랫동안 감점을 받습니다 (올림픽 직전까지)
아사다는 점점 실력이 드러나며 부진하게 됩니다.
어릴수록 몸이 가벼워 점프를 잘뜁니다. 어릴때 트리플악셀을 장기로 내세워
칭찬과 사랑을 받던 아사다, 무릎과 발목에 의존해 점프를 뛰다
2차 성장 이후 몸이 무거워지며 점프의 결점이 확연히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이후 그랑프리 파이널, 컨디션 최악이었던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한 아사다.
이 때의 영상을 일본 방송은 올림픽 직전까지 지겹게 내보냅니다.
아사다가 후에 연아에게 계속 패하면서 패한 영상을 내보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절 관람객들 사이에 일본선수 3인방이 김연아의 연습을 방해하는 것 같다
라는 소문이 퍼집니다.
아사다마오는 예전 미국선수에게 연습방해를 받았다며 사과를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오히려 적반하장 헐리우드 액션)
일본 선수들은 고의적으로 김연아의 연습을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한국 팬들은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리지만 올리는 족족 삭제됩니다.
일본인들이 만든 김연아 날조 영상은 도배 수준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김연아의 명품 경기 영상들은 삭제되기 시작합니다.
09 시즌 김연아는 참가한 모든 경기를 우승하며 피겨여왕으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감점 등 불이익은 끝나지 않음)
09월드, 김연아가 200점을 넘으며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우승하자
일본은 질 수 없다는 심리에서인지, 80억을 들여 피겨경기를 만들어
세계의 선수들을 강제로 참가시킵니다. 그리고 아사다를 우승시키며
201점을 줍니다.
이 대회는 비공식대회입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아사다의 201점이
세계신기록으로 공인이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역시 국가빨)
일본은 김연아를 왕따선수, 선수들이 싫어하는 선수로 날조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 선수2명이 연아가 지나갈땐 웃으며 인사하다
멀리서 아사다가 보이니까 표정이 굳어지더니 물병을 던지며 모르는척 합니다)
아사다가 지나가니 선수들의 분위기가 싸하네요. 째려보는 선수도 있습니다.
(이 대회에서 큰 사고가 있어 단기기억상실증까지 걸린 선수도 있습니다.
선수의 컨디션도 고려하지 않고 억지로 참가시킨 경기에서 사고가 일어날 수 밖에 없겠죠)
일본은 아사다를 위해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곤 했습니다.
외국의 선수와 해설자들과 아사다를 연결시켜주고자 하지만
아사다는 영어공부를 하지 않아 소용없게 됩니다.
유명한 선수들을 일본에 초대해 투어를 하지만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후에 선수 중 한명은 아사다에게 영어를 공부하라고 충고합니다.
(여기서 아사다의 명대사, 아임 햅삐... (외국 기자들이 뭘 물어도
언제나 아임 햅삐)
아사다의 점프는 점프의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멋대로 뛰는 점프. 힘이 없고 비거리가 짧습니다.
일본 신문에서 아사다의 점프샷을 억지로 늘려 관중석에 다섯쌍둥이가
생겨버린 사진입니다.
아사다의 잘못된 점프를 꼬집는 일본의 선수출신 해설위원은
아사다 팬들의 공격때문에 후엔 조심스러운 해설을 합니다.
(김연아에게 결점이 보이면 모두가 욕을 하겠죠. 아사다는 결점투성이인데
왜 덮어주려고만 할까요?)
아사다의 투풋랜딩(두발로 착지)
아사다는 자신의 몰락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가벼운 몸으로 점프를 뛰던 아사다가 이후 점프에서 무너지자
아예 극단적 다이어트(체지방 7%)를 하여 신체를 어린 시절로 돌리려는
방법을 씁니다. (이 방법이 먹혔는지 올림픽에서 트악을 성공합니다)
아사다의 트리플악셀(3바퀴 반)과 김연아의 더블악셀(2바퀴 반)이
동시에 찍힌 모습. 그런데 김연아의 점프의 비거리가 훨씬 깁니다.
밴쿠버 올림픽, 연아의 프리스케이팅이 끝난 후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지자 이를 외면하려 애쓰는 아사다.
아사다는 또 분하네요.
김연아는 전설적인 연기를 하며 올 클린으로 역대 최강의 점수를 받으며
올림픽에서 우승합니다.
외국 해설가의 따끔한 해설. 실력에 비해 은메달은 거저 받은 거죠. 사실.
올림픽 은메달의 자리의 가치를 모르나 봅니다.
아사다의 마스카라 눈물.
이 영상이 찍히기 전 아사다는 눈물을 흘렸지만 마스카라가 녹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방수 마스카라)
그런데 잠시 후 사라졌다 나타난 아사다는 검은 눈물을 흘립니다.
어디서 방수가 아닌 일반 마스카라라도 다시 바르고 나온걸까요?
자신의 나라인 일본의 한 여싱선수의 코치를 빼앗은 사건까지 있습니다.
그 선수는 억울하게 코치를 빼앗기고 은퇴했죠.
처음부터 김연아의 라이벌이 될만한 실력이 없었던 선수.
그저 일본의 언플과 빽으로 버텨온 선수입니다.
그 일본의 언플을 한국 기자들이 그대로 퍼와 기사를 썼고
한국사람들은 일본의 기사를 믿었죠.
김연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생략했습니다.
다 쓰기엔 엄청난 스크롤압박이 생기기 때문에...
자료들은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2
이곳에서 모두 가져왔습니다.
김연아 선수에 대한 사실들을 알고 싶으시면 블로그 정독 추천드립니다.
보시면 생각이 정말 달라지실 거예요.
(김연아 팬들을 제외하곤 김연아의 아픔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국내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싸가지없게 생겼다는 둥 욕하는 사람들도 많죠.
연아는 영화같은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을 결코 밖으로 내뱉지 않았습니다.
아픈데도 아프다고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팬들의 마음은
연아 대신 연아의 사정을 이해하고 아파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래는 정화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