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영화
‘적벽대전’으로 잘 알려진 중화권 톱스타 린즈링의 경호원의 지나친 ‘과잉경호’가
도마
위에 올랐다.
7일 중화권 현지
매체
에 따르면 린즈링은 지난 달 24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 방문했다. 당시 린즈링은 짧은 미니스티트를 입었고, 그녀의 경호원은 그녀의 짧은
미니스커트
를 위치했는지 그녀의
다리
를 손으로 감싸며 경호에 나선 것.
그녀의 경호원이 그녀의 다리를 감싸는
사진
은 현지 누리꾼들에게 포착돼 공개되면서 현지 언론들의 맹 비난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경호원이 마치 그녀의 다리를 만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졌기 때문. 현지 누리꾼들은 "다소
과장
된 경호 아니냐", “불필요한 경호”라며 과열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린즈링은 이 같은 불편한 경호에 아무런 의식도 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